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 시리즈 전1~14권 1세트 > 대학 교재

본문 바로가기
배경
검색창 열기
대학 교재

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 시리즈 전1~14권 1세트

본문

책소개

『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은 ▲바이오(수송용) ▲바이오(목질계) ▲바이오(유기성폐자원) ▲석탄이용 ▲소수력 ▲수소연료전지 ▲지열 ▲태양광 ▲태양열 ▲폐기물 ▲풍력 ▲해양 등 총 12개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권에서는 해당 기술의 개요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고, 국내를 비롯한 해외 주요 국가의 기술동향 및 시장동향을 분석한다. 더불어 방대한 자료의 수집과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20년(1988~2007) 동안의 국내 R&D 추진성과 및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은 2030년까지의 장기적인 비전뿐만 아니라 세부 추진방법 및 구체적인 개발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기술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오늘날 지속적인 고유가로 에너지 위기를 맞은 인류에게 대체에너지 개발은  시급한 문제이다. 석유, 가스 등의 화석연료 고갈시대가 예상되면서 이미 선진국과 글로벌 대기업들은 수소연료전지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눈을 돌렸고, 경쟁적으로 연구에 뛰어들어 기술개발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가 구체적인 규제 대상이 되면서, 무공해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은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처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대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관리공단은 국내 신재생에너지의 보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모아 신재생에너지 센터를 만들고, 이들과 함께『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을 수립하였다.


분야별 신재생에너지의 지난 20년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20년을 예상하는『신재생에너지 RD&D 전략 2030』은 정부 및 국내 기업이 에너지 정책을 세우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기술을 개발해 나가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