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보는 인물과학사 2판 코페르니쿠스에서 왓슨까지
저자
송성수
출간일
2015년 06월 01일
페이지
690면
ISBN
9788955269727
가격
28,000원
본문
목차
1부 근대 과학의 출현, 16~17세기
01. 천문학 혁명의 문을 열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22
02. 연금술에서 의화학으로 파라켈수스 33
03. 근대과학의 방법론적 기초를 닦다 프란시스 베이컨 40
04.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50
05. 우주의 신비와 법칙을 캐다 요하네스 케플러 66
06. 근대 생리학을 개척한 의사 윌리엄 하비 75
07. 기계적 철학으로 접근한 자연세계 르네 데카르트 82
08. 기압과 진공을 찾아서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 91
09. 과학적 진리는 실험에 기초한다 로버트 보일 98
10. 현미경으로 밝힌 자연의 비밀 안토니 판 레벤후크 106
11. 과학혁명을 완성한 최후의 마술사 아이작 뉴턴 114
2부 계몽의 시대, 18세기
12. 계몽의 무기가 된 뉴턴과학 볼테르 132
13. 미국 과학을 세운 팔방미인 벤저민 프랭클린 140
14. 이명법으로 생물을 분류하다 칼 폰 린네 151
15. 자연사에 대한 열정 조르주루이 뷔퐁 161
16. 연구에만 몰두한 괴짜 과학자 헨리 캐번디시 170
17. 기체화학을 정립한 자유주의자 조지프 프리스틀리 178
18. 증기기관에 얽힌 신화 제임스 와트 186
19. 천왕성을 발견한 늦둥이 과학자 윌리엄 허셜 196
20. 화학혁명과 프랑스혁명 속에서 앙투안 라부아지에 203
21. 전기학 발전의 길을 열다 알레산드로 볼타 214
22. 인류를 천연두에서 구하다 에드워드 제너 221
23. 과학과 정치의 줄타기 피에르시몽 라플라스 228
3부 과학의 전문화, 19세기
24. 근대 원자론을 정립한 색맹의 화학자 존 돌턴 238
25. 비교해부학과 고생물학의 기초를 세우다 조르주 퀴비에 246
26. 과학과 탐험을 결합시킨 열정 알렉산더 폰 훔볼트 254
27. 빛의 파동설을 제창한 재주꾼 토머스 영 262
28. 제본공에서 일류 과학자로 마이클 패러데이 271
29. 산업화 시대의 만능 과학자 찰스 배비지 281
30. 근대 지질학을 정립한 영국 신사 찰스 라이엘 290
31. 실험실을 개방한 카리스마 과학자 유스투스 리비히 297
32. 진화론으로 풍성한 식탁을 차리다 찰스 다윈 306
33. 헌신적인 아마추어 과학자 제임스 줄 318
34. 완두콩에서 유전법칙을 발견한 수도사 그레고어 멘델 325
35. 과학자에게는 국적이 있다 루이 파스퇴르 333
36. 에너지 물리학으로 대영제국에 봉사하다 윌리엄 톰슨 342
37. 꿈에서 밝힌 유기화합물의 구조 프리드리히 케쿨레 352
38. 고전물리학의 최고봉 제임스 맥스웰 360
39. 어머니에게 바친 주기율표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371
40. 인공염료로 시작된 색깔의 시대 윌리엄 퍼킨 379
41. 전염병의 원인을 규명한 세균학의 아버지 로베르트 코흐 387
4부 현대 과학의 길, 20세기 초
42. 미지의 광선으로 최초의 노벨상을 받다 빌헬름 뢴트겐 396
43. 발명왕의 등극과 몰락 토머스 에디슨 404
44. 조건반사를 발견한 신념의 과학자 이반 파블로프 417
45. 과도기에 탁월한 과학자 막스 플랑크 424
46. 물리화학의 정원을 꾸미다 스반테 아레니우스 432
47. 초파리로 유전의 비밀을 밝히다 토머스 모건 440
48. 여성 과학자의 대명사 마리 퀴리 448
49. 화학비료에서 독가스로 프리츠 하버 459
50. 세계적인 학파를 형성한 핵물리학의 아버지 어니스트 러더퍼드 466
51. 현대물리학의 기반을 마련한 평화주의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478
52. 학제적 연구로 핵분열 현상을 발견하다 오토 한 494
53. 대륙을 이동시킨 떠돌이 과학자 알프레트 베게너 501
54. 준비된 우연으로 페니실린을 발견하다 알렉산더 플레밍 508
55. 노벨상을 받은 기업체 연구원 어빙 랭뮤어 516
56. 서로 배타적인 것은 상보적이다 닐스 보어 523
57. 춤추는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 535
58. 우주는 끝없이 팽창한다 에드윈 허블 544
59. 당뇨병 치료의 길을 열다 프레더릭 밴팅 553
5부 논쟁하는 과학, 20세기 중·후반
60. 나일론에 바친 짧은 인생 월리스 캐러더스 562
61. 프롤레타리아 과학의 꿈 트로핌 리센코 570
62. 원자력 시대의 문을 열다 엔리코 페르미 577
63. 불확정성의 존재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585
64. 과학연구와 평화운동의 공존 라이너스 폴링 593
65. 핵무기가 바꾼 인생 로버트 오펜하이머 603
66. 빅뱅 이론을 제창한 대중적 과학자 조지 가모프 613
67. 봄이 침묵하는 까닭은? 레이첼 카슨 625
68. 반도체에서 초전도체까지 존 바딘 634
69. 평생을 로켓과 함께 베르너 폰 브라운 643
70. 분자생물학의 살아있는 신화 제임스 왓슨 650
에필로그 20세기 과학기술에 대한 지극히 짧은 역사 663